2011/12/05 16:43
갤스를 사서 액정에 보호필름만 부착하고 생폰으로 쓰다가
크롬이 점점 벗겨져서 결국엔 폰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.
크롬만 교체는 안되고, 액정까지 다 교체해야 하는데 그 가격이 10만원이 넘는다는 말에..
다양한 케이스가 출시되어 있는데요,
그 중에서도 이미 많은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머큐리 케이스가 당첨 ~ !
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실리콘 케이스보다 더욱 단단하며
오랜기간동안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복원력이 좋아서 다른 실리콘 케이스처럼 늘어나지도 않는다고 해서
머큐리 케이스를 사기로 했습니다
머큐리 케이스를 검색해보니 엄~~청 다양한 색상이 있었고, 지인이 라임색 머큐리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
라임색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었는데, 눈에 띄는 녀석이 있었으니
바로 민트색입니다.
오늘 오후에 구매해서 갤스에 씌워 봤습니다.
우선 사진 몇 장 보세요~
케이스 없이 그냥 썼을때는 몰랐는데
머큐리 케이스를 씌우고 화면을 보니까
테두리에 밝은색인 민트색이 감싸줘서 시선이 화면 밖으로 나가는걸 막아줘서 그런지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구요.
머큐리 케이스와 갤스의 크롬 부분을 찍은 사진인데요
크롬 부분을 따라서 머큐리 케이스가 구불구불하게 휘어짐 없이 일직선으로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.
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,
카메라, 이어폰 단자, 전원 등등 의 위치와
머큐리 케이스의 구멍 위치가 아주 잘 맞습니다.
그리고 적당한 깊이의 홈으로 만들어진 구멍이라서
어두워도 전원버튼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.
적당한 광택이 좋네요~
폰카로 찍다보니 머큐리 케이스의 '펄'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요
그래서 몇 번 시도해서 은은하고 매력적인 '펄'이 나오게 찍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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